2011 늦은 봄에 고창 청보리밭을 갔다.
시원한 바람과 시원하게 탁트인 공간이 맞이해주는 그 곳 고창 청보리밭!
그 곳을 내년에 또 가보련다.
기억에 남는 것의 자취를 남기다.
by 훈이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