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CR의 이야기..

인생의 첫 새차

훈이아제 2016. 5. 26. 17:05
매번 중고차만 타다가 집사람의 권유?로 새차를 구매했다.

다들 외제차 외제차 하지만
현실과타협할수밖에없기에
기존흰둥이 옵티마 후속인 k5 를 샀다.

디젤이라 시동시 시끄럽지만 막상달리면
조용해지며 만족쓰럽다.
개인적으로 디젤엔진음을 좋아하는것도 하나있으리라.

실내는 별다른 특징없이 무난하다고생각든다.

 뒷좌석 커튼과 열선. 그리고 카시트고정가능한 isofix 까지 뒷좌석 주요이용고객께서 만족하다 하신다.

디젤이라 연비는 맘에든다.
위사진은 아침 출근길 연비.
기존 흰둥이가 8키로정도인데 ㅋㅋㅋ

별다른 이상없으면 이차도 20만정도 탈거같다.

이상 크래파스와 흰둥이처럼
나와 생활을 같이할 차돌이 소개.